교수 채용 비리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....[more]
한국국제대에선 상당수 현직 교원도 파산 신청에 참여했다....[more]
대부분 재단 비리나 학사 운영 부실로 경영난을 겪다가 폐교를 면치 못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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